2007년 11월 12일
넨도로이드 갈라테아

완성이란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됩니다.
모자랄 수도 있고 과할 수도 있습니다.
드로잉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완성을 뽑아낼 수 있는 감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컬러링을 하게되면서부터 자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성이라는 건 정말 피를 토할 만큼 어려운 일이네요.
완성을 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말이죠.
그리고 완성이라고 외치고 돌아보면
수정하고 싶은 부분 수정해야 될 부분들이 보이죠.
완성을 향한 끝없는 수정작업...
요즘 계속 펜으로 그리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도트를 자주 하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그냥 평소대로 그림 그리는 일이였다면
아무 생각 없었을지도...
실은 포트폴리오 준비라는것 때문에 많이 압박받은 것도 있는데다가
익숙치 않아 마음만큼 손이 따라주지 않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덕분에 다시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한 번 골똘하게 생각해주게 합니다.
결론은 반복숙달만이 해결해준다.

결국엔 조언으로 다시 수정작업
대체적으로 노력을 들인만큼 아웃풋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by | 2007/11/12 05:22 | Pointage | 트랙백 | 덧글(6)




단지 스스로만든 적당한 선에서 자기가 끝내는 법...
이 중간점을 찾을때까지는 계속 하는 것.. 사실 그 라인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많은 시도와 경험치를 얻게 된다!
자! 만렙찍는거다! 가라! 카니군! 나의 타블렛은 하늘을 만드는 타블렛이다!
저퀄완성 사이클을 반복하는 나(PC플레이어 연재)에게 미래는 있을것인가 ㄲㄲㄲ
고기왕님// 네 근데 완성이라는 개념을 느끼기 시작한건 토포샵을 만지면서 부터네요(...)
아니키// 오오 아니키 오오
콘군//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뭐 내가 볼 때의 이야기고 콘군은 콘군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을테니까☆